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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좀 할까 합니다..

질문 좀 할까 합니다..

목소리

중복 질문이 많을테지만... 한번 봐 주시길 바래요..

아직 기간은 한~참 남았지만...왠지 하나 하나 천천히 준비하고 싶네요..

5/13일 예정이거든요... ㅡ.ㅡ;;

ㅋㅋ
우선 어제 시계를 질렀어요..

카시오에서 판매되는 계산기 기능과 듀얼타임, 환율계산이 되는걸루다가..

이게 필요한게 맞나 모르겠네요..ㅡ.ㅡ;;

또 맥가이버 칼을 구매할까 싶은데... 어느게 적당할까요? 그냥 대략 적인 기능 몇개만 있으면 될것 같아

비싼건 생략하고픈 마음이.....

침낭... 역시 350g으로 총무게 800g 오리털 침낭을 봐뒀느데 괜찮은가요?

5만원 정도 하니까 사지던데..혹여 싼곳이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다녀오신 분이 약은 맨솔래담과 파스 이왼 거기에 있으니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하던데.. 혹여 또 필요한게 있나요?

판초우의 사려고 합니다.. 적당한게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그 이외 가서 필요하다 싶은 제품 알려주세요.. ^^

  • 뿡뿡몬

    저는 지난 8월말에 시작 9월달 내내 걸어 갔다왔는데요... 제가 준비해간 목록을 저의 네이비블러그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카제

    남동생의 시계를 가져갔었는데, 밤에 버튼을 누르면 빛이나더군요. 새벽에 깜깜할때 시간확인하는게 편했습니다.계산기 기능은 정말 편리할거 같아요. 현지에서 작은 슈퍼마켓은 손으로 계산하시더라구요. 그때 사용하시면 편리하실겁니다.

  • 은G

    비행기 탈 때 몸에 소지하고 계시면 빼앗길 수 있습니다. 탑승전에 부치는 짐 속에 넣으심이 안전할 것 같아요.

  • 연체리

    저는 알람되는 손목시계 6천원인가 주고 샀는데 유용했습니다. (계산기 기능은 나름 유용할 것 같네요.) 맥가이버 칼은 정말 잘 활용했습니다. 나이프 2개, 와인따개 정도 있으니 좋데요. 알베르게 부엌칼은 대개 식사할 때 사용하는 거라, 양파, 마늘, 감자 등을 깎고 썰 때 잘 안들더라구요. 전 밥해 먹고, 사과도 깎아 먹고, 봉지 자르고, 바게뜨 샌드위치 만들고 할 때 아주 잘 썼습니다. 하지만, 주로 사드시는 분들은 크게 필요없다고도 하시데요. 빨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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