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고 애긴 제배위에서 엎어져서자요
확실히 놀래지도않고 팔도안움직이고잘자네여
지금도그러고재우는중이예요~

80일 정도엔 엎아놔도 자드니 이젠 목 들고 싫다고 우네요 ㅋ

저도 엎어재우는게 정서적으로도 좋더라구요 바닥에 푹신한거 깔지말고 엎어재워보세요 목 가누는 힘도 길러지고

재운담에 엎어서 누여보세요~그런다음 토닥토닥~그럼 괜찮을꺼예요..

저두 엎드려서 재울라고 했더니 ㅠㅠ
목을 들고 우네요 ㅠㅠ

전 업드려재웠더니 많이 좋아졌었어요~저희딸은 팔을 허우적대다 깨서 힘들었거든요ㅠㅠ오분도 못자고 깨고ㅠㅠ업드려 재웠더니 팔도 못움직이고 심장에 안정도 되는지 잘자서 밤중수유도 89일에 끊었어요~업드려재우는게 좀 위험하긴한데 저희딸은 목을 일찍 가눠서 가능했었어요..

저도 정말 진지하게 대학병원가서 검사 좀 받아야 하나... 그런 생각인데 ㅠㅠ 정말 시간이 약인가요... 밤에 너무 자주깨니 낮에 완전 폐인이네요

울아들이랑 똑같아요,163일인데 지금은 진짜 마니 좋아졌어요 그맘때 열번도 더 깼어요.,저도 이병원 저병원 대학병원 한의원 다 가봤어요 소요없어요근데.,진짜 시간이 약이에요 지금은 3번정도깨요..몇번을깨던 자유롭게 두세요 적응하면 차차 좋아지더라구요..

자유로히 움직이게 하면.... 새벽에 10번은 넘게 깨요 손움직이는 거 때문에 ㅠㅠ 손 안싸면 잠을 못잡니다 울고불고 지쳐 잠들때까지 못자요

저희아들은태어낫을때속싸개로팔꽁꽁싸매면울고날리엿답니다~지금도범보의자~안에갇혀잇는자체를 싫어합니다ㅋㅋ넘꽁꽁싸매지마시고~걍자유로이움직이게하세요~~백일도지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