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약은 미녹시딜이고 먹는 약은 프로페시아입니다.
둘 다 FDA 승인 받은지 꽤 됐고요. 프로페시아는 세계에서는 11년, 국내에서는 8년인가? 그정도 쓰여 왔다고 기사에서 본것 같어요.
프페가 현재까지 나온 약 중에서는 제일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지요~
저도 프페 먹고 효과 많이 봤고요. 부작용도 없고요..
암튼 탈모 관리실은 너무 비싸서 엄두 못내고 ㅠㅠ 것보다 훨씬 싸고 훨씬 효과가 좋은 의약품이 있으니, 탈모 치료는 병원으로 가는게 정석이라

먹는건 프로페시아,각종 카피약들, 4~5등문 잘라서 먹는 프로스카 바르는건 미녹시딜류겠죠.. 예를 들면 마이녹실 스칼프메드 같은것들입니다.

불만제로에 전문의 들이 약은 딱 2가지..먹는약 하고 바르는약 밖에 없다. ~ 라고말했죠.~탈모인이라면은 다 알고있어요. 대부분~~현제 이 두가지 약뿐입니다.
그약은 먹는약은 프로페시아 바르는 약은 미녹시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