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탈모시작했던 사람으로서 충고드리고 싶은게 있다면...이제 대학도 가시구 공부 스트레스+술+친구관계 등등 많으실텐데 이것들로부터 잘 보호하시길 바라구요...저도 노는거에 미쳐서 관리를 소홀했었는데 탈모에 집착은 하지않되 해가되는거는 절제하면 좋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또한 검진을 받아보신바와 같이 지루성두피라면 이런 두피도
탈모가 잘 일어날 수 있으니 치료나 관리를 하셔야 하실 것 같습니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두피 현미경이 있는 피부과에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지루성은 약만 쓰실 당시에만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도 식생활습관 등으로 관리를 잘 해주셔야 재발이 되지 않아요.

두피에 열이 많으면 탈모가 되기 싶습니다.
열성탈모 현상이라고도 하는데요,
반신욕이나 족욕, 유산소 운

태어날때부터 모낭의 수는 정해져 있기에
원래부터 머리숱이 적고 머리카락이 가는 것은 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 탈모가 일어난부분이 있다면 그부분은 개선이 가능하구요..

유전적 소인이 있으신것 같은데요...
유전적인 소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100% 탈모가 되는 것은 아니고,
또 열심히 관리하면 어느정도 유지는 가능하니까
무조건 조금씩 빠진다.. 라는 말에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유전적인 소인 말고 다른 원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