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아님들 ~
여러번 질문드렸었고 친절한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1달 후 군복무를 마치고 다가오는 3월에 이제 2학년 1학기로 복학을 하게 됩니다.
서울 모 4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는 공학도 인데요.

교환학생에 합격해서캐나다 uvic 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뭐랄까 언어에 대한 욕심도 커서요.
가장 고민이 되는건 역시나 시기와 계획인데요.

보통 1년 마치고도 하지만, 거의 2년 마치고 트랜스퍼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어학연수도 하면서 진학영어과정도 배우고 하는 어학연수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미국 편입을통해 3학년 1학기부터 미국학기제를 다닌다고 가정했을경우,
언제 떠나는게 가장 효율적으로 떠나는 것이고 지원을 하는것인지 못정하겠습니다.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1년 떠나고 난후, 2학년 2학기 복학하고 지원을 하게 되는지,
아니면 2학년까지 깔끔하게 마치고, 봄에 1년과정을 하고 돌아와서 지원을 하는지,

그리고 보통 미국은 9월학기 시작이라서 봄에 데드라인이 끝나게 되는걸로 아는데요,
이럴경우는 보통 한국 대학 학생들은최소로 6개월은 그냥 손해를 보게 되는건가요,
예전부터 간단하지만 가장 고민을 했던 부분입니다...

편입을 위한 어학연수 겸 ... 시기..
1년 마치고 난후가 좋은지, 2학년 1학기 마치고 가는게좋은지, 2학년 마치고 가는게 가장 이상적인지,
어떤게 가장 이상적이면서, 지원시기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비용문제나 요구하는 토플점수는 자신있다고 가정을 했을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