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한지 한달째입니다. 병원에서는 한달, 3개월 이런식으로 방문하라고 연락오고 가면 레이저 치료+소독
해주는데요. 한 일주일전쯤 모냥염이 생겨서 방문했는데 모낭염 제거하고 이식모가 덜제거 됐다고 하면서 좀 잡아당기면서
빠지는 머리 제거 좀 겉모습이 흉해졌어요. 회사다니는데; 그래도 제거 되는게 좋다고 해서 지나가고 금일 한달째라서 방문
약간의 상담 후에 실장이 손으로 잡아 당겨서 빠지는머리 제거;; 레이져 치료 12분하고 또 간호사가 이식모가 덜빠진거 좀 빼준다고 아플정도로 당겨서 이식모 제거 + 소독 했는데요. 그 자리에서 아프다고 얘기하고 왔지만 좀 찜찜하고요. 원래 모발도 빠진게 아닐까 하는 걱정; 갈때마다 이렇게 땅겨서 제거하니까 좀 이상하고 불안하내요;; 이게 잘못된거면 병원명 공유하겠습니다.

수술 성공하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