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놀러와서 촬영하듯이 해야 합니다.. 절대 모델인척 포토그래퍼인척 하시면 안됩니다 ^^

흠 반사판은..... 저는 그냥 카메라들고 친구랑 같이 가서 촬영하니깐 아무말 안하던데요..
그냥 그런식으로 해야할듯.. 근데 영어마을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가.. 않은데요..

저 몇번 갔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말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신고를해야하고 페이까지 지불해야하는
실정이더군요....ㅠㅠ
선아후님말씀처럼 찍고있으면 경비원이와서 물어봅니다.아니라고해도 저멀리서 지켜봐서
촬영하기 힘들더군요

아 거기요 촬영못해요 페이를 몇분에 30만원으로 들었습니다. 촬영할려구 의뢰했더니요 ..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상업사진이라서 지불을해야한다구 ..또 아는분에게 들엇는데요 거기에 cctv가 설치되서 .. 정말 일반인처럼 촬영하면 안걸리지만 ... 옷이 바뀌고 그럼 경비원이 온다구하더라구요 ..

엄밀하게 법적으로 따지면 신고해야하는게 맞습니다만.
티안나게만 하시면 터치 안할거에요
터치하게되면 신고들어가는 업체 수만 업체는 될껄요 ^^ 너무 신경안쓰셔도 될듯하고
단지 어디라고 노골적으로 알수있게만 안하시면 될듯합니다

대포에 반사판... 미리 신고하지 않으면 쫒겨납니다. 신고하지 않고 촬영할 경우 촬영만 제지당하는게 아니라 아예 영어마을 밖으로 강제 퇴장 당합니다.

몇분에 30만원이요? 오~ 너무 비싸네요... 거기서 쇼핑몰 촬영한사람들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