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믿을만한 효과성은 없다고 들었는데요?
아직까지는 프로페시아가 제일 나은 방법임은 틀림 없습니다
안그럼 왜 그 많은 사람들이 프페를 먹겠어요~
저도 그런 생각으로 처음에 프페 시작했는데 머리도 잘 나고 부작용 걱정했었는데 하나도 없고..
그래서 저희 형도 먹기 시작해서 머리 잘 나고.. 부작용도 없고 ㅋㅋ
부작용 있으신 분들은 너무 심하게 걱정해서 그렇거나 진짜 진짜 지질이 운이 없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타의 경우 DHT 1,2형 블럭 효과가 있어서 프페 보다 효과도
뛰어나고 부작용은 적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요
아직은 탈모치료용으로 개발되지 않아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를 드시는데 아보다트는 알약 형태가 아니라
연질 캡슐 형태라서 잘라드실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3~4일에 한번 드시는데요 이렇게 드시면
효과가 떨어질수밖에 없어요...
좀 더 두고 보셨다가 탈모치료제로 시판이되면
그때 제대로 검사를 받으시고 복용해 보시는게 좋을것

이 두타나 아보다트는 아직까지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한 제품입니다. 분명히 프로페시아 계열보다 효과를 더 보았다는 의견도 있고요, 또 한 반대로 프로페시아 먹다가 더좋은 효과 얻을려고 이거 드시다가 머리가 더 악화된 경우도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가 유일한 대안입니다. 물론 두타,아보다트의 경우 저는 아직까지 좀더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