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에서 딱 한명 있는 남자마사지사에게 받았던 1인 ;;;
저도 남잔데 남자의 거친 숨소리를 듣기는 조금 그랬심 ;;;

저도 은행나무 발 맛사지 좋았습니다. 제가 사는 집과도 가깝고요..

137 추천이요~

전 베트남에 있을때 거의 매주 137 발 마사지 샾에 갔었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팁도 줄 필요없고 1시간 30여분동안 제대로 받고 나옵니다...여기서 받다가 다른데서 받으면 손장난 하는 기분이 들어서 ...반탄시장에서도 아주 가깝고 좋을것 같네요..

137도 괜찮고요.....여긴 좀 아프다고느낄수도있구요....YT여긴....부드러운편입니다....두군데다 한국사람이 운영하는곳이고...137 여기사장님은 한번도 뵌적없습니다...ㅋ YT는 항상계십니다...원하시는 스타일에 맞쳐서 가심되구요..신자오베트남 보면 뒤 광고란에 주소 전화번호..다나와있습니다.참고로 137은....샾내에 한국사람없으니 참고^^

웬만한 숙소에도 마사지샵이 있다고 합니다. 숙소를 겸해서 좋은 곳을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공항 앞 탕롱 53번지 은행나무발맛사지 집 추천 합니다.

137은 1군 Ham Nghi였던 것 같은데요.... 기억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