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을 하면서 고학년이다보니 이리저리 면접을 보러다니면서 드는고민이..
아 이 내성적이고 조용한 이미지 어떻게 바꿀까 고민이 많이듭니다.
활발한 스펙을 만들까 대외활동 같이
안그럼 말을 재밌게 하도록 노력해볼까
아니면 몇년째 쓰고 있는 안경을 벗어버려서 외모를 좀 바꿀까
그런대 뭐 막상 다 힘든게 현실이네요. 말은 재미있게 하도록 노력해볼수 있도록 있는데
대외활동도 결국 면접이고... 제외모에 대한 불만이 커지네요
범.생.이 같고 내성적일것 같은 외모..
이참에 안경벗어버리고 라식이나 받을까요?
그런대 워낙 요즘 야메로 하는데가 많으니...
혹시 안과 추천하는곳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