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집안 자체가 빛이 덜 들어오는 환경이라면 더욱 더
모르실 수 있어요
그리고 탈모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것만이 탈모가 아닙니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면서 점점 솜털로 변하는 것 또한
탈모입니다.
잘못된 헤어제품의 사용과 습관적으로 모발을 뽑으신것이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구요...앞으로는 절대로 린스 바르지 마시고
머리카락도 뽑지 마세요!
탈모로 머리카락을 잃게 되면

지금 상태가 계속 된다면...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으나... 탈모가 진행되는 확률도 염두해 두셔야 될겁니다. 탈모 초기단계에는 알기 힘드니까요... 초기에는 조금씩 빠지는 탈모가 일어나나 어느 순간 가속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 뭣도 모르고 있었고 어느 순간 두피가 살짝 비쳤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군대 갔다오고 머리 길러보니 탈모를 알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가기 전부터 시작 된 거였는데 초기라 멍청하게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이미 예전에 탈모 진행이 되셨는데 지금 알아채신건 아닌가요????
일본이래도 약이라도 사서 발라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