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딩이라는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쉐딩현상은 지극히 정상으로 들었는데 정 불안하시면 전문가와 상담후에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듣기론 약하거나 얇은 솜털모발을 다 없에고 다시 튼튼한 모발로 나오기위한 과정이라고 하더군요.

동방뷔페님 말씀에 한표던집니다^^

모아 . 대다모 에서의 수많은 분들이 쉐딩현상을 겪었는데 그후 호전되는 현상이없다면 벌써 정설이되었겠지요. 쉐딩후 솜털효과까지는 대부분경험하는 현상이며 3~4센치까지모발이 자라기도합니다; 그 후에 답이없어서문제긴하지만 쉐딩은 분명히 약발이 받는다라고 생각되는부분입니다. 하지만 영 믿기지가않는다 라고 하시면. 약을꾸준히 먹으면서 처방받을때마다 병원가서 상담해보시길바랍니다. 상술좋은 병원은 얼씨구나하면서 주사놓고 관리프로그램 몇백씩들여서 받으라고하겠지만.

쉐딩이거 정말 효과를 보기위한 절차인가요? 아니면 부작용인데 상술로 인해 탄생된 말인가요?,,,
답답합니다. 쉐딩때문에 약복용 정말 망설여지네요.

쉐딩아닐까요?아니면 가을이라서 털갈이?